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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한달만 코로나19 사망 0명 24일 중앙방영대책본부는 전날 코로나19 환자 중 사망자 없다 발표. 39일 만. 사망자 모두 240명. 확진자 증가 폭도 한자릿수 유지. 누적 1만708명으로 집계. 다만 백신 개발될 때까지 종식 없어 '뉴노멀' 시대 개막. 유럽은 영국 제외 5월 초에서 중순 봉쇄 조처 해제 검토. 미국은 주마다 갈리며 혼란 키워. 확산 심각한 동부 신중 반면 남부 완화. ◆ 코스피 1%대 급락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유력 치료제 렘데시비르 효과 없다는 결과가 유출된 WHO 사전 보고서에 실려. 이에 뉴욕 증시 일제 하락하고 국내도 악재. 코스피 전날보다 25.72포인트(1.34%) 내린 1889.01 마감.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6조 순매도, 개인이 6조 순매수하며 지지부진 ..
◆ 코로나19 백신 내년 3월 22일(현지시간)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260만, 사망 18만. FDA 겨울 재확산 '틀림 없다' 밝히며, 백신 내년 3월 개발 예정. 다만 이는 낙관적인 전망으로 전날 국제백신연구소에 따르면 전 세계 115개 백신 후보군 물질 중 78개 임상 진입. 백신 없이는 전 세계 인구 60% 감염될 것으로 추정되나, 일반적으로 개발에 5~10년 소요 밝힘. ◆ 뉴욕증시 2% 상승 마감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전날보다 456.94포인트(1.99%) 상승한 2만3475.8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62.75포인트(2.29%) 상승한 2799.31, 나스닥 232.15포인트(2.81%) 상승한 8495.38 거래 마감...
◆ 코로나19 유럽 하루 확진 2만명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255만, 사망 17만.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내에서만 확진 96만, 사망 10만명 발생. 증가세 둔화됐으나, 여전히 하루 확진자 증가 폭 2만명대선. 특히 프랑스는 요양시설에서 7000여명 사망하는 등 피해 확산. 그럼에도 경제적 타격 우려, 점진적 봉쇄 완화 추진. 이탈리아 내달 4일 일부 해제, 독일 내무부 검토 등. ◆ 뉴욕증시 2%급락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 다우존스 30 산업산업평균지수 전날보다 631.56포인트(2.67%) 내린 23018.8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86.60포인트(3.07%) 하락한 2736.56에, 나스닥 지수 297.50포인트(3.48%) 내린 8263.23..
◆ 코로나19 확진 246만 21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246만명, 사망 17만명.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77만명, 사망자 4만명으로 늘어. 다만 뉴욕주 하루 사망자 700명대→478명 등 사망자 증가 폭 줄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율 6% 떨어지며 43% 기록. 지지자 부추기며 '시위 조장' 논란 일며 미시건주를 필두로 미네소타, 텍사스, 켄터키 등으로 확산. 코로나 스타로 떠오른 앤서니 파우치는 역효과 경고. ◆ 뉴욕증시 2%↓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전장보다 592.05포인트(2.44%) 내린 2만3650.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51.40포인트(1.79%) 떨어진 2823.16, 나스닥 지수 89.41포인트(1.03..
◆ 코로나19 확진 233만 20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233만명, 사망 16만명. 일본 전날 자정 기준 확진 1만437명, 사망 237명. 두 수치 모두 한국 추월. 나흘째 500명 이상 신규 확진 사례 보고되며 '의료 붕괴 경고'도. 최다감염국인 미국 확진 73만명, 사망 4만명 발생한 가운데 텍사스와 버몬트 등 일부 주(州) 다음주 경제활동 재개 앞둬. 중국과 책임 공방 이어가는 중. ◆ 美 3000억달러 지원 합의 19일(현지시각)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 백악관·의회 중소기업 지원 위한 추가 예산 집행 합의 임박 CNN과 인터뷰에서 밝힘. 3000달러 규모로 예상됨. 앞서 집행한 3490달러 규모 대출 프로그램 2주 만에 모두 소진. 헬스클럽 체인 24아워 휘트니스 파산보호 신청, 의류업..
◆WHO "韓 신규확진자 감소세 고무적" 5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322명 증가해 총 6088명, 사망자 대구·경북에서 7명 추가돼 총 42명, 완치 47명 늘어 총 88명. 세계보건기구(WHO)는 5일(현지 시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 발생의 감소세를 두고 "한국, 코로나19와 관련해 고무적인 조짐 보이고 있다"고 언급. WHO에 따르면 이때까지 보고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95265명, 사망자 3281명. ◆남아공 첫 코로나19 확진자 5일(현지 시간)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날 영국 코로나19 확진자 전날 대비 30명 이상 늘어 116명, 첫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이탈리아 확진자 전체 25%인 769명 증가해 총 3858명..
◆이탈리아·이란 코로나19 확진 3천여명 4일(현지 시간) 이란 코로나19 확진자 2922명, 사망자 92명. 이라크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미국 149명 확진, 캘리포니아주 첫 사망자 포함 총 11명 사망. 이탈리아 3089명 확진, 107명 사망. 4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293명 늘어 총 5621명, 사망자 대구에서 3명 나와 총 35명. ◆'바이든 랠리' 뉴욕증시 환호 美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동시다발적으로 치러진 '슈퍼 화요일'에 중도파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약진하면서 좌파 버니 샌더스 후보 대세론에 제동. 이와 함께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완화에 힘입어 4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 대폭 상승. 전 거래일 대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4.53%(1173.45P) 폭등..
◆국내 코로나19 사망 32명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 5186명, 사망 32명. 대구에서 32번째 사망자 발생, 전날 사망자 4명으로 확인. 제주에서 4번째 확진자 발생. 외교부에 따르면 3일 오후 8시 기준 한국발 입국 금지·제한 국가 전날 밤보다 8곳 늘어 총 91곳. 입국 전면·일정 기간 금지 국가 37곳으로 나우루 추가. ◆이란 확진 835명 추가 3일(현지 시간) 이란 코로나19 검사 본격화 후 확진자 하루 새 전체 64%인 835명 늘어 총 2336명, 사망 총 77명으로 중국과 이탈리아 다음으로 많음. 아르헨티나에 첫 확진자 발생. 스페인에서는 3주 전 사망한 남성 첫 코로나19 사망자로 확인. 이탈리아 사망자 전날보다 27명 증가, 일일 신규 사망 최다. 스위스 확진자 하루 ..
◆독일·사우디 코로나19 첫 확진 2일(현지 시간) 세계보건기구(WHO) "한국, 이탈리아, 이란, 일본 상황이 우리의 가장 큰 걱정거리". 독일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이후 급증해 오전 10시 기준 150명. 코로나19 중동 확산세에 강력 봉쇄작전 펼쳤던 사우디아라비아도 첫 확진자 발생. 한국발 입국 금지·제한 국가 뉴질랜드 추가 총 82곳. 항공업계 29년 만에 첫 한국-이탈리아 직항노선 운항 일시적 전면 중단. 2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4335명, 사망자 28명. ◆뉴욕증시 4~5%대 급등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우려로 급락세 이어갔던 뉴욕증시 2일(현지 시간)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폭등.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전장 대비 5.09%(1293.96P) 뛴 26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