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얌체운전 잡는다"

 

 

안녕하세요~ 추위에도 빨빨거린 하루였어용~

여기저기 들러서 일들을 보니 시간이 후딱 가네요. 명절준비들 다들 끝나가시죠?

저도 제가 하는 부분만 우선은 준비해 두었습니다. 요번 명절엔 저는 참석안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로 올라가야 할일이 있으므로 연휴 끝나고 내려올 듯 싶네요.

 

표는 없을까봐서 미리 구매해 두었습니다. 그래야 고생 덜 할것 같아서요..ㅎ;

연휴에는 명절당일만 맑고 앞뒤로 다 눈비 소식이 있기에 교통대란 겪지들 마시고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연휴동안 날씨는 춥지 않답니다. 요번 고향길에 고속도로 안전을 위해

경찰이 암행순찰차, 경찰 헬기에 이어 드론까지 투입한답니다.

 

명절정보는 사전에 꼼꼼히 챙기셔야 해서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사 모셔올게요. ㅎㅎ

 

암행순찰차 드론 투입 "설연휴 얌체운전 잡는다"

경찰청, 명절 고속도로에 日평균 경찰관 356명, 순찰차 159대 동원… 헬기도 16대.

 

 

 

 

설 연휴 고속도로 안전을 위해 경찰이 암행순찰차, 경찰 헬기에 이어 드론(무인기)까지 투입한다.

경찰청이 설 연휴기간 고속도로에 일일 평균 경찰관 356명, 순찰차 159대를 동원해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갓길주행 등 얌체운전과 칼치기·급제동 등 난폭운전을 막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고예방 효과가 입증된 암행순찰차 21대를 가장 혼잡한 3개 고속도로에 투입한다. 얌체운전과 난폭·보복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한다.

경찰헬기(16대)를 활용해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법규준수·안전운행 계도 방송도 실시한다. 한국도로공사와 협조해 무인비행선 4대와 드론 4대도 도입한다.

또 경찰청은 설 연휴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교통방송, 이동통신 앱(애플리케이션), 문자전광판 등으로 안내되는 교통상황, 우회도로 현황 등 교통정보를 적극 활용하라고도 조언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는 안전운전하는 것이 목적지에 가장 빠르게 도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진달래 기자]

 

 

ㅎㅎ 잘 보셨다가 불이익 당하시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준비해두시길 바랍니다.

지난번에 전국음주단속 떴을때 제가 발빠르게 블로그에 올려드렸는데 방문자 분들께서 많이들 보셨더라구욧.ㅎㅎ

요번에도 꼭꼭 조심하시는걸 아셨죠? 기분좋게 내려가셨다가 즐겁게 올라오셔야죠.

그럼 명절준비들 하시고요~ 전 담에 또 좋은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충성충성충성~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