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탄핵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대형 성조기와 트럼프의 대선 슬로건이 쓰인 대형 현수막을 들고 나왔습니다. 집회 참석자들은 성조기를 든 이유로 미국 참전과 구호 지원, 한미 동맹 강화, 트럼프의 박근혜 지지 기대 등을 꼽았습니다. 2. 트럼프 대통령 취임에 반대하는 여성 시위 행렬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잇따르고 있습니다. 트럼프에 반대하는 여성 시위는 미국뿐 아니라 런던, 체코, 덴마크, 스웨덴 등 유럽과 호주와 한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도 벌어졌습니다. 3. 최순실의 녹취록을 바탕으로 만든 3분 분량의 노래 ‘큰일났네’가 화제입니다. 이 곡은 최순실의 녹취록을 이용해 만든 노래로, 곡을 만든 이는 198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에밀레 멤버의 심재경 씨입..
아.. 미치겠습니다. 티비보는데 전 스포트라이트를 보고싶고 짝궁은 보이스를 본답니다.그럼 저흰어찌 되는지 아십니까. 제가 져줍니다. 왜냐면 제가 티비를 잘 안보거든요.가끔씩 뉴스, 스포트라이트, 그알.. 등만 보기땜에 평소엔 짝꿍이 보기싶은걸로 위주로 보는 타입이라..ㅋㅋ그래서 내친김에 포스팅 하나를 더 하고 잘려구요..ㅎ; 오늘은 경제지를 훑어보니 오바마소식 3개나 눈에 띠더라구요.아깐 자유인신분으로 첫트윗을 하는 훈훈한 기사였고 지금은 백악관떠나는 기사입니다.머투에 기사 함께 보시겠습니다.백악관 떠나는 오바마.. 남편 - 아빠 - 시민으로..팜스프링서 휴가중.. 대통령 취임 전 썼던 트위터 통해 근황 전하기도.. 지난 2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의 전담 사진사 피트 수자가 자신의 인스..
굳 이브닝입니다. 맛난 저녁들 드셨어요??..저는 짝꿍이 사온 도드람표 목살구이를 사다놓은걸 방금전 자이글에 구워먹었습니다.사랑니를 발치하고 오늘부로 꼭 일주일째.. 어제저녁부터 아픔이 덜해서 우와~살것 같네요.. 아까 점심까지 야채스프를 먹고 간만에 밥다운 밥을 먹은 것 같으네요..건강하다는거에 다시한번 감사를.. 잇님들도 아프지 맙시다..ㅎ~ 미국산 달걀이 오늘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나 봅니다. 근데 가격이..ㅎㄷㄷ머투에 관련기사 한편 모셔올게요. 미국산 달걀 가격에 '화들짝'…"이러려고 수입했나" 누리꾼 "국내산 달걀과 가격 차 없다"…일부 "유통구조 문제로 가격 상승" 지적 미국산 달걀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가격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국내산 달걀과 가격 차가 크지 않거나 오히려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