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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시작하고 계시죠? 저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습관적으로

모닝커피 한잔에 애플 항개.. 그리고 오전주전부리로 작은 음료한개에 빵을 치즈에 찍어먹으면서

포스팅도 하고 경제신문들도 훑어보고.. 그렇게 화요일을 시작해봅니다. ㅎㅎ

 

 

 

 

 

 

 

치즈는 세가지맛으로 골라감서 발라먹습니다. 크림치즈가 제일 무난하긴 합니다. ㅎㅎ

엄청 배불러요~ ㅋ; 앉아서 하는 직업이라 살찌겠다욤,, 봄인데 다욧에 신경써야 함에도 겨울엔 반대로

살많이 빠졌었는데 지금은 그냥 스트레스가 과도하여 사정없이 먹어댑니다,, 쩝,, 큰일이넹.

시골생활이 기복이 심해서 저에겐 꾸준한 관리가 힘드네요.

 

오늘아침 이투에 기사보니 4월부터 우편요금도 조금 오른다네요. 기사함께 보시겠습니다.

 

정부, 4月부터 우편요금 270→300원 인상

정부가 만성적인 우편수지 적자해소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우편 요금을 인상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14일 "우편수지 적자 해소를 통해 보편적 우편서비스를 유지하고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통상우편 요금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내달 1일 부터 최저 우편요금이 270원에서 300원으로 오른다. 최저 우편요금의 기준은 '규격봉투에 담긴 5g 이하 국내 통상우편물'이다.

 

미래부는 또 국제통상 우편요금 중 항공서간, 항공엽서, 선편엽서의 요금을 30원씩 인상하고, 그 외 국제통상 우편물은 요금을 6% 인상한다고 밝혔다. 반면 중량별·지역별 차등요금체계에 따라 자리수를 조정키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국내통상 우편요금 및 우편이용에 관한 수수료'·'국제우편에 관한 요금'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이달 30일까지 부처 산하 우정사업본부를 통해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우편사업 수지 적자는 2012년 707억원, 2013년 246억원, 2014년 349억원, 2015년 553억원, 2016년 674억원을 기록하며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미래부는 이번 인상과 관련해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체감 물가영향 등을 고려해 최소한의 금액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 김준형 기자]

 

아이고메~~ 자꾸 올르면 우짜라고.. 여튼 국민입장에서 물가가 자꾸 오르는건 진짜 용서가 안됩니다,

이 정부는 왤케 물가만 범무서운줄 모르고 주구장창 올르는지.. 대체 누가 올리는 겁니까??

세금이 역대정부보다 그렇게 많이 걷혔다는데 왤케 모든것이 자꾸 올르는지 화만 납니다,

최악의 정부였어요. 모든것이 최악이었던 이 18대 정부.. 이 정부가 국민에게 해준게 뭐가 있다고..

온겨울을 국민들이 고생만 시키고,, 정말 최악이었던 정부였습니다.

 

가는걸음 끝까지 최악이라 예상해봅니다. 좋은 쪽은 잘 안맞아도 나쁜쪽은 영낙없이 잘 맞아떨어지닝.,,

국민의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는데 지네들 욕심에 개헌주장하는 이들.. 개헌? 총리제.. 국민이 아닌

국회의원이 뽑는 총리제.. 말도 안되.. 국민이 뽑으면 저도 개헌 찬성할 의지 있음.. 근데 국회의원만이 뽑는 제도.

아예 너님들이 다 해잡수세요.  국민을 이용하지 마시고.  갈수록 가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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