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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엊그제 짝꿍친구가 포항에서 낚시로 싱싱한 회를 잡아왔습니다.
저희집으로 ㅋㅋ 둘이서 뚝딱뚝딱 손질하드만 두껍게 썰어서 회를 잘 먹었습니다.ㅋㅋ
제가 그날은 몸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저는 하나만 맛을 봤다는.. 지금은 나으니깐
그때 못먹었던게 생각나는 하루입니다.ㅋㅋ
세마리 였어용..ㅋㅋ 자꾸 나와서 먹으라는것도 못먹고 아쉬운 하루였지만 둘이서 집에서 소주4병을,,
담에 잡아오면 꼭 먹어야쥐~ ㅋㅋ 어제는 앞집할머니가 앵두를 많이 따다줘서 그거를 한웅큼씩 집어먹었습니다.
앵두는 한웅큼씩 집어먹어야 제맛이줘..ㅋㅋ
탱글탱글 싱싱하죠? 둘이서 신나게 잘 먹어줬습니다.. 주말에 오이김치도 담그고. 또 열무김치가 떨어져서 단골집에서 시켰더니~
저렇게 국물김치 하나를 서비스로 또 챙겨주셨다는.. 고맙게 잘 먹고 있습니다..ㅎㅎ
무튼 오늘도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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